임영웅 프로필

이름 : 임영웅 본명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생일은 1991년 6월 16일 입니다. 출생지는 경기도 포천시 입니다. 프로필상 키는 182cm 몸무게는 75kg 이며 혈액형은 A형 입니다. 학력은 송우초등학교, 갈월중학교, 동남고등학교, 경복대학교를 순서대로 졸업했고 대학생때는 실용음악과를 전공했습니다.

가족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계시며 이렇게 세식구네요. 데뷔는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 로 데뷔하게 됩니다. 팬들이 지어준 별명에는

임히어로, 포천의 아들, 웅보르기니, 감성장인, 도른자, 임뿌앵, 군수님, 춤신춤왕, 임다정, 임매너, 임풍성, 임대리. 갓지컬, 리스펙웅, 웅메시, 영웅웅, 웅댕이, 웅벤져스, 웅왕, 웅베레스트, 웅곡의 벽 등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병역은 육군 병장 만기 전역을 하였고, 소속사는 물고기 뮤직 입니다. 어릴적에는 축구과 태권도를 했었고 고등학교때 음악학원에 간다는 친구를 따라갔다가 친구는 학원의 자체 시험에 떨어지고 자신만 붙었다고 합니다. 데뷔 전에는 편의점 알바도 했었고 군고구마를 판적도 있다고 합니다.

데뷔 전에는 보컬팀 어썸블라 소속으로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게 되면서 100인 예심에서 미스터 트롯 마스터로 출연중인 노사연의 바램을 선곡하여 마스터들의 호평을 밭으며 올 하트로 예선을 가볍게 통과하였고 예선에서 선에 뽑히게 됩니다.

A조가 제일 싫어했던 댄스 트로트 곡으로 미션을 치르게 되었는데 이때의 곡은 미스터 트롯 마스터로 출연중인 박현빈의 댄싱퀸이었고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곡이었지만 어벤져스 팀 답게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리더 장민호는 열정의 솔로 댄스를 보여주며 올하트를 받아서 전원 본선 2차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무대들을 찢어놓으며 팀전의 순위를 3위에서 1위까지도 올리며 3차전 진을 차지했습니다. 

28살의 미혼이면서도 60대의 노부부의 이야기를 부르는데 완전 감정이 이입되면서 실제로 자신이 60대의 노부부중 한명이 된것 처럼 혼신의 노래를 불러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이 방송이 끝나자 마자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1위를 차지 했으며 이 인기를 토대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지금 대세가 누구인지를 보여줬습니다.

에이스 대결이 끝난 후에도 음원차트에서 임영웅 노래중에 항상 탑을 달리고 있으며, 본인도 자신이 불렀던 노래중에 최고로 애착이 가는 무대를 뽑는다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를 꼽았습니다.

임영웅은 보랏빛 엽서도 불렀었는데 예쁜 사랑 노래를 불러보고 싶어서 이 노래를 선곡했다고 합니다. 노래를 부르는때 감정을 잡는것은 고등학생때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오던 길에 가로등 불빛이 나를 비추던 골목길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이 무대는 장윤정의 극착을 받았고 962점으로 준결승 1라운드 1등을 차지 하게 됩니다. 준결승 2라운드에서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 를 듀엣무대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1절을 김수찬이 2절은 임영웅이 불렀으며 개인 경연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특유의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노래를 소화하게 됩니다. 레전드와 마스터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두명중 더 잘했던 사람을 뽑는데 이 선택을 하는 마스터들은 아주 고민이 많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300대 0으로 임영웅의 압승으로 끝나며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1윌 하게 됩니다. 실시간 결승전에서는 국민 투표에서 1,374,748 표 를 받으며 득표율 25.32% 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나의 인생곡 미셤에서는 어릴때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장난으로 많이 불러 줬던 노래인 배신자 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첫소절을 부르면서 부터 눈물이 날것 같아서 어디에서도 이 노래를 부를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의 마지막 무대이니 만큼 꾹참고 용기내서 이노래를 부르겠다고 하며 결승전에서 엄청난 음색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결국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임영웅의 간략한 정보로는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와 갈비찜이며 이상형으로는 웃는 모습이 이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왼쪽 뺨에는 흉터가 있는데 어릴적 담벼락에 유리조각에 긁혀 얼굴에 상처가 났지만 어린 시절에는 집이 어려워 돈이 없어서 제때 수술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임영웅은 그런 현실을 일찍 인지하고 내 얼굴에는 나이키가 있다며 속타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는등 어릴때부터 의젓한 성격이었다고 합니다.